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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과도 '근용안경 온라인 판매' 반대
작성자 : admin 첨부파일 : 조회수 : 1681
위의 제목으로 작성된 '옵틱위클리' 신문사의 기사(허정민 기자, 2019.10.30.)를 일부 옮겼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현준영 교수는 ‘콘택트렌즈 및 돋보기안경 온라인 판매의 안전성 분석연구’에서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를 허용할 경우 소비자의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상당하고 ▶우리나라는 1차 의료 접근이 용이하고 진료비가 저렴하며 ▶정확한 피팅 절차나 처방전 없이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를 허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할 여력이 적다며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또 현준영 교수는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만약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려면 선행 조건으로 온라인에서 콘택트렌즈를 구매할 때 처방전 확인을 의무화하고, 이를 인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팀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려면 처방전의 유효기간 등에 대한 상세 규정, 또 콘택트렌즈 부작용에 따르는 피해 보상과 책임소재 등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는 등 온라인 판매 허용에 앞서 소비자의 눈 건강을 담보하는 장치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하 생략)

http://opticweekly.com/news/view.php?idx=12864




(KE 안경원 의견)

국민 안보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안경사는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뿐만 아니라 시험착용과 피팅상태 평가, 착용법과 부작용 설명 등의 아날로그 대면 서비스를 맡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처방과 조제, 피팅과 판매에 관여하는 모든 구성원의 의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온라인 판매가 안경착용자에게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편익보다는, 대면 서비스 감소로 인해 새로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안보건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시력보정용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경우에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처방전'과 '피팅'이 필요합니다. 미국처럼 안경처방전을 통한 온라인 구입을 가능하게 하려면, 안과의사의 수를 증원하거나 안경사의 검사료(부작용고지료 포함) 청구를 논의하는 등 중장기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주택·직장·학교와 가까운 안경원에 방문하여 시력검사와 굴절검사를 동시에 실시한 후에 곧바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1만여개의 안경원이 전국에 골고루 퍼져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한국 안경사는 미국 검안사와 조제사의 경계에 서서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콘택트렌즈의 온라인 판매 허용 정책을 논의했던 첫 번째 이유는 고객편의였습니다. 그동안 콘택트렌즈(이하 렌즈) 착용자 중에서 가격에 민감한 연령대의 경우, 해외에 주소를 둔 온라인몰에 접속하여 해외직구로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료기기의 해외직구는 위법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이를 감수하였습니다.

국가별 공급가격의 변수는 환율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국가들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는 실정(높은 기본공급가)은 글로벌 팩렌즈 수입회사들의 차별적인 가격정책에서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안경원은 이를 파악하고, 렌즈 착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 마진을 줄이면서까지 소비자가격을 하향평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해외직구는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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